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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2018 맛있는 추억 간장’ 스페셜 에디션 출시
  • 장은숙
  • 등록 2018-12-26 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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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맛 연구중심 샘표가 어린이의 맛있는 추억이 담긴 특별한 간장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샘표가 5월 ‘맛있는 음식과 함께한 추억’을 주제로 개최한 ‘2018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어린이 그림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당근요리 좋아(노엘 군, 5세)’ 작품은 엄마가 해준 당근요리를 먹을 때 느꼈던 하늘을 두둥실 떠다니는 것 같은 기분을 표현한 작품으로 음식을 즐기는 가족들의 따뜻하고 행복한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샘표는 이 대상 수상작을 ‘샘표 양조간장 501’의 라벨로 제작해 약 8만병을 ‘2018 맛있는 추억 간장’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샘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음식이 가장 맛있는 추억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으로 2013년부터 매년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이 그림대회 수상 작품들은 전시를 통해 소개하고 그 해의 대상 그림은 ‘맛있는 추억 간장’에 담아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과정을 통해 맛있는 추억에 대한 소중함과 의미를 꾸준히 알려왔다. 


실제로 아이들도 가족과 함께 하는 밥상을 가장 맛잇는 추억으로 기억하고 있다. 올해 출품된 작품의 제목과 소개 글 등을 분석한 결과, 아이들의 그림 속에는 엄마, 아빠, 조부모 등 가족구성원이 가장 많이 포함돼 있었다. 아직까지 피자, 햄버거, 치킨 등 패스트푸드가 그림 속에 많지만 그림대회를 진행하면서 조금씩 집밥의 비중이 올라가는 특징을 보였다(2015년 3% → 2018년 29%). 이 외에 생일이나 캠핑, 여행과 같은 특별한 날에 친구나 가족과 함께 먹은 음식을 먹은 경험이나 김장이나 손만두처럼 대가족이 모여 함께 만들어 먹은 경험을 소중하게 추억하는 어린이들도 있었다. 


2018 맛있는 추억 간장은 전국 대형할인점 등을 통해 판매된다. 샘표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공식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2018 맛있는 추억 간장을 선물로 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샘표는 아이들이 가족 다음으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가 ‘행복’이며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어린이와 청소년이 부모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비율이 가장 낮은데, 아이들의 그림을 보면 음식의 맛보다 바쁜 엄마 아빠와 함께 음식을 먹을 때의 행복감을 표현한 내용이 많았다고 밝혔다. 또한 오랫동안 우리 밥상에 함께 해온 샘표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맛있고 행복한 추억에 건강한 밥상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회를 맞은 2018 샘표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어린이 그림대회에는 약 2만점의 그림이 작품으로 접수됐다. 이 중 ‘맛있는 음식과 함께한 추억’이라는 주제가 잘 드러난 그림 100점이 본상 수장작으로 선정돼 부산 키자니아와 서울 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 샘표 이천공장에서 전시되어 8만명 넘게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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