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 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김용석)는 2월 9일 동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 동구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김용석 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


이날 구례군 공직자들은 국가지정문화재를 가장 많이 보유한 천년고찰 화엄사를 시작으
로 구층암을 둘러 본 후 지리산 둘레길을 걷고, 최근 민간정원 5호로 지정된 쌍산재와 왜
군과 맞서 싸운 의병들의 호국 혼이 깃들어 있는 석주관을 탐방했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화엄사의 숨겨진 스토리, 구층암에서 대나무 이슬을 먹고 자란 차 한잔의 따뜻
함, 화엄사 입구에서 마산면 상사마을 구간의 발걸음 걸음마다 느껴지는 지리산 둘레길
의 여유로움을 직접 피부로 체험했다.
더불어, 들어가 보아야만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비밀정원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쌍산재와 정유재란때 왜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순절한 구례의 숨은 영웅들을
모신 석주관을 둘러보며, 구례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내투어에 참가한 관계공무원은 “기존의 먹고 마시는 송년회에서 벗어나 내가 일하는
곳, 내가 머무는 곳 그곳이 바로 우리가 가장 편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이며 소중한 공
간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있는 뜻 깊은 송년회였다”며 “앞으로도 구례의 구석구석을 찾아
다니며 구례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을 전 부서에 확대하여 구례 알림의 선
두자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