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8년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18년 한 해 추진된 보육사업 및 지자체 특수사업 등의 모범사례를 발굴·포상하고자 실시된 전국 단위의 평가다.
주요 평가지표는 △보조교사 예산 집행률 △어린이집 종일반 운영 정착 노력 △평가인증 및 열린 어린이집 운영 △안전관리 추진 실적 △공보육 확충 실적 △보육료·양육수당 적정 관리 △보육정책에 대한 지자체 관심도 등 7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전국에서 총 19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영등포구는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 공보육 확충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구는 먼저 어린이집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에 힘썼다. 지역 내 어린이집 255개를 대상으로 정기 및 수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어린이집 놀이시설 안전점검,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 및 안전교육 등을 통한 예방차원의 지도점검을 강화했다.
지난 7월에는 어린이집 차량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스템을 발빠르게 도입해 지역 내 운행 중인 모든 통학차량에 설치했다.
또한 증가하는 공공보육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13개소를 확충하고, 장애아·시간연장 등 보육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보육서비스도 지원했다.
이 외에도 △투명한 회계 관리를 위한 안심보육 컨설팅 제공 △정기·수시 간담회를 통한 운영자·보육교직원·보육서비스 수요자 간 소통체계 구축 등 신뢰할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한편 구는 ‘2018년 시·구 공동협력사업 여성·보육정책 평가’에서도 ‘수상구’로 선정되면서 8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보육 정책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