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 (사진=양평군청)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신)는 지난 12월 19일 양평군민회관에서 다양한 가족 300여명을 대상으로 제3회 크리스마스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을 상연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사회의 가족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 매우 한정적이며, 특히 가족과 여가를 보내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해 가족구성원의 상호이해와 친밀감을 증진하여 가족의 결속력을 다지는데 기여하고자 3년째 꾸준히 기획하여 진행해 왔다.
올해 선보인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은 한국출판문화 대상을 받은 송미경 작가의 단편 동화집 ‘어떤 아이가’를 공연화한 작품이다. 아이들에게는 평소 자신의 모습을 극중 등장하는 캐릭터에 투영시켜 자아성찰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동심과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어 참여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손신 센터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문화 소외계층들을 우선 선정하여 모집함으로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된 것 같다.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의 다양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행복한 가족 만들기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