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 구축… 477억 투입
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산업AX...
▲ (사진=고용노동부)탄력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한 사업체 10곳 중 7곳이 현행 제도로 근로시간 단축에 대응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한국노동연구원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전국 사업체 2천 436곳 중 탄력적 시간근로제를 도입한 곳은 138곳, 3.22%였다.
이들 사업체 중 75.7%는 현행 제도로 근로시간에 대응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탄력근로제를 도입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제조 34.8% ▲건설 25.0% ▲영상·정보서비스 50.0% ▲전문·과학기술서비스 66.7% 등으로 나타났다. 도입 이유는 ▲물량변동 대응 ▲근로자 요청 ▲52시간제 대응 등을 주로 꼽았다.
대기업 중 현행 탄력근로제로 근로시간 단축에 대응 가능하다는 응답은 80.6%에 달했고, 현행 제도로 대응이 어렵다는 답변은 19.4%로 집계됐다.
제도 개선 요구사항은 개선사항이 없다는 응답이 49.2%였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 중에서는 근로시간 사전 특정 요건을 완화해달라는 응답이 46.4%로 가장 많았다.
앞으로 제도를 도입한다고 했을 때 가장 효율적인 제도로는 보상휴가제 25.8%, 선택근로제 23%, 재량근로제 19%, 탄력근로제 16% 순으로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