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옥천군청)옥천군 대표 식품기업인 ㈜교동식품이 4공장 설립을 위해 충북도·옥천군과 111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다.
이 기업은 육개장, 삼계탕 등 100여종의 간편식을 생산하는 옥천군 대표 식품 기업으로서 1998년 옥천읍 교동리에서 창업한 이래 2003년 2공장, 2018년 3공장을 설립하며 사업을 점차 확장해 오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으로 일본‧미국‧홍콩 등지 수출을 이어오다 2011년에는 한국무역협의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4년부터는 연간 매출액이 매년 평균 30% 이상씩 오르다 지난해에는 211억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며 지역에서 거는 기대가 크다.
이곳에서는 현재 126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김병국 대표이사는 “최근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족 증가와 고령화 등의 사회적 변화로 인해 가정 편의식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사회 트랜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생산하며 기업 규모도 점차 늘려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기업은 이런 성장세에 힘입어 내년 가동을 목표로 4공장 추가 설립에 들어간다.
군북면 자모리 소재 옛 미미제과 2공장으로, 3663㎡ 부지에 건축연면적은 1923㎡ 규모다.
이번 공장 설립으로 삼계탕, 갈비탕 등의 포장식품들을 연간 1천200만개 (600만t)정도 추가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올해 안에 공장을 매입하고, 2020년까지 건물 리모델링과 설비투자를 진행 할 예정이며, 50명 이상의 신규 인력도 추가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사업 확장을 위해 다른 지역 이전을 고려하기도 했으나, 옥천군과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는 옥천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옥천 뿐만 아니라 충북도를 대표하는 건실한 식품기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재종 옥천군수는 “다른 지역에 있는 기업을 유치해 오는 것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 지역에 있는 기업체 규모를 확대하고 신규 투자를 늘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교동식품이 더욱더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