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대전시는 하반기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액 일제정리 결과 3억 5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의 집중 징수기간을 설정하고 2회 이상 개인체납자를 비롯해 고액․상습 체납자, 휴․폐업 사업자 및 법인을 대상으로 강력한 징수를 했으며, 폐차대금압류제 및 부동산전자압류시스템을 도입해 체납처분을 강화하였다.
그 결과 현년도 과태료 징수목표액(1억 4000만 원)의 154%인 2억 1000만 원을, 과년도 과태료 징수목표액(1억 7000만 원)의 82%인 1억 4000만 원을 각각 징수해 징수목표액 대비 113% 초과 징수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이번 징수기간을 통해 시는 4,962명에게 납부안내문과 5만 906건의 독촉고지서를 발송하고, 과태료 2만 8,015건에 대한 재산조회를 실시하여 3,748건의 자동차 및 118건의 부동산 압류실적도 거뒀다.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내년에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체납징수를 단행할 것”이라며“시내버스는 자가용이 없는 직장인, 학생, 운전이 곤란한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버스 통행로 상의 불법 운행과 불법 주정차를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