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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세금 체험교실 큰 호응 속 마무리
  • 장은숙
  • 등록 2018-12-13 13: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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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동구청)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올해 지역 내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10개교 705명을 대상으로 세무업무를 학교교육과정과 직접 연계한 세금 관련 체험프로그램인 ‘세무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는 세금에 대한 학생들의 올바른 인식을 키워주고, 진로 및 전공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 ▲찾아가는 세금 역사교실 ▲일일 공무원 체험교실 총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3개 사업은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세금부분에 대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의 이해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세금의 필요성과 성실 납세의식을 심어주고, 청소년들에게는 대학 또는 사회진출 시 적성과 진로선택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16년부터 세정분야 교육특화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 및 ‘찾아가는 세금역사교실’은 초등학교 각 교실을 일선 세무공무원이 찾아가 시청각교재를 이용하여, 초등학생의 일과를 통해 생각해 보는 세금의 중요성과 고조선부터 현재까지 세금의 변천과정을 통한 세금의 필요성을 재미있는 만화와 세금 이야기로 진행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성실 납세의식에 대한 호응도를 높였다.

  

또한, ‘일일 세무공무원 체험교실’은 세금에 관심 있는 고등학교 동아리모임을 구청으로 초청하여 성동구의 교육특구사업과 기초적인 세무지식을 익히고, 세무부서 현장에서 직접 과세자료 입력 및 결재, 고지서 출력까지 세정업무를 경험하는 등 직업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그결과, 올해 상반기 3개 학교 206명(7회), 하반기 7개 학교 499명(22회) 등 총 10개 학교 705명(29회)의 체험을 통한 운영으로 큰 호응 속에 끝났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더 많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올바른 납세의식 함양하고 세무 관련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19년에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인 만큼, 지역 내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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