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진천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8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충청북도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부문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분야로 이 부문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2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군은 앞서 2016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2017년 찾아가는 복지 선도 지역 선정, 2016~2017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사업' 분야에서 발군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7개 읍‧면에 기본형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하고, 찾아가는 복지차량 지원 ·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지역복지 인프라 확대에 노력해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지역사정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30여개의 특화사업을 개발·운영하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왔다.
또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행복e음)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예상 516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259가구에 대해 복지지원을 실시하며 선제적인 복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군 관계자는 "다양화 된 지역주민의 복지욕구 충족을 위해 국가 복지에서 동네복지로 전환하는 복지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돼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생거진천형 동네복지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