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중·대형공사장 시공자의 공공기여(재능기부)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과 위험시설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연면적 2,000㎡이상 중·대형공사장 시공자가 기여대상자다. 기여 내용은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현장인력과 장비로 한정하고 있으며 시공사의 자발적인 참여의사로 지원서를 제출받아 시행하고 있다.
지역 내 거주하는 취약(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내용은 주택보수와 주거환경 개선, 긴급 보수가 필요한 위험시설물, 강우와 폭설로 인한 긴급 재난 발생 시 복구자원 지원 등이다.
지원대상자 선정은 구청 사회복지과 및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시공사와 1:1로 연계해 공사범위, 기간 등을 협의하여 시행하고 있다. 또한, 재능기부한 공사장에는 펜스에 재능기부 표지로 주민과 화합하는 공사장임을 홍보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2017년에는 12건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1월 현재 무허가 건물 등 4건을 지원하고 있다.
그 동안 주민들과의 공사장 소음·진동 그리고 고층건물 건립으로 인한 일조, 조망 등의 피해에 대한 갈등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며, 갈등이 해소하는데 까지는 많은 시간과 비용을 필요로 했다. 구는 중·대형공사장 시공사의 공공기여 사업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공사와 주민들이 소통하는 문화를 형성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시공사의 재능기부로 어려운 이웃이 살기 좋은 성동구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기여 사업을 통해 관내 대형공사장 시공사와 주민이 화합하고 상생하는 공사장 문화를 조성하여 공사로 인한 주민과의 갈등이 감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