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이천시청)이천시보건소는 관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의 우울감 감소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5명 이상의 독거어르신을 모시고 지역 경로당 및 대상자 가정에서 소그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고령화 및 핵가족화로 홀몸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활동이 취약한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증진, 정서적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 고독 사 예방을 위해 접근성과 참여도를 고려하여 지역 곳곳을 방문하여 소그룹으로 다양한 행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문간호사 9명이 각 담당지역을 방문하여 2월부터 12월 현재까지 총 253회에 걸쳐 소그룹 로그램을 직접 운영했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건강관리 측면으로 기초 건강측정(혈압, 혈당), 우울·낙상·치매예방교육, 폭염·한파 시 건강수칙·구강관리교육, 근력강화운동·스트레칭, 겔마사지와 전기자극 치료 등을 운영했다.
정서적 건강증진을 위해 만다라 색칠하기, 손톱 매니큐어 칠하기, 노래와 손유희, 젠가 게임, 퍼즐 맞추기, 개구리 개운죽·잔디인형·실팽이·부채 냅킨공예·죽방울 만들기, 산가지 놀이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흥미와 삶의 활력을 부여했다.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소통과 공감, 스트레스 해소, 생활의 활력 부여, 마음을 여는 기회가 되었다며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우울감 개선,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집에서 혼자만 지내다가 외출할 기회가 되고 다함께 프로그램 활동을 하게 되어 너무 좋았다는 긍정적 의견과 함께 직접 만든 개운죽과 잔디인형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생활의 기쁨이 되었다는 의견을 주었다.
보건소에서는 12월 현재 2,176명의 독거노인을 등록 관리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간호사들의 정기적·지속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보건소 주관 및 관내 관련기관들과 연계한 다양한 독거노인 행복프로그램 운영, 의료기관 연계, 자원봉사자 연계 등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