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이수, 논현동 빌딩 2019년 매입 후 시세 약 70억 원 상승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는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을 89억4000만 원에 매입했다.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2017년 준공된 신축급 건물로 지하철 강남구청역 접근성이 우수하다.현재 시세는 약 159억 원 수준으로 분석되며, 매입가 대비 약 70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건물 일부는 이수의 연예기획사 ‘325E&C’가 사용하며, 1층...
울산 한마음새마을금고 7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
▲ (사진=청와대)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세계 인권의 날 기념사에서 한반도 냉전의 잔재를 해체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인권 보장의 길임을 강조하며,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적 활동을 철저히 보장할 것을 약속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최근 차별과 혐오가 우리 사회를 갈라놓고 있다”며 “우리 자신이 소중한 만큼 타인의 권리도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식민지배·독재·전쟁을 겪은 국가 중 대한민국 정도의 인권 수준을 가진 국가는 거의 없다”며 “하지만 가야 할 길이 아직 멀다. 한반도의 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고 평화가 정착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한반도에서 인권과 민주주의, 평화와 번영이 함께 실현되길 기대한다”며 “우리의 노력은 전 세계에 희망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문대통령은 “2년 전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을 때 다시 회복시킨 촛불의 물결도 예외 없이 이곳에서 타올랐다”며 “오직 국민의 힘으로 대한민국 인권의 역사는 시작됐으며, 지금 그 역사는 대한민국 헌법·법률에 아로새겨졌고 독립기구인 국가인권위의 탄생으로 이어졌다”며 최근 국가 사태와 관련해 우리 민족이 어떻게 단단하게 굳어졌는지 언급했다.
현직 대통령으로서 '인권의 날' 기념행사 참석은 지난 2003년 노무현 대통령 이후 문 대통령이 두 번째다.
이 날 기념식에는 문대통령을 포함해 국가인권위원장과 종교계 지도자들, 인권관련 단체에서 참석했고,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심상정 전 대표와 청와대 비서실장, 민정수석, 시민사회수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