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부천시는 지난 12월 6일 역곡동 104번지 일원 노후주택인 대림아파트를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범단지로 선정하고 대림아파트 조합 및 경기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 조병현 경기도시공사 도시재생본부장, 서영심 대림아파트 조합장 및 조합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81년도에 준공된 대림아파트는 건축물의 노후도가 심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해 신축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높은 단지로, 부천시의 아토즈(AtoZ)지원팀에서 해당 단지에 사업성분석과 조합설립에 필요한 공공지원을 해왔으며 그 결과 주민 96% 동의로 조합설립이 인가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합에서만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사업비 마련이 쉽지 않고 소규모 사업이기 때문에 시공자가 참여하지 않는 등 많은 어려움이 예상돼 부천시에서는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검토해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사업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시공사의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방식은 경기도시공사가 책임준공하고 사업관리 및 사업비를 조달하기 때문에 사업리스크가 적어 사업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정비사업을 주민에게만 맡겨두면 전문성과 정보 부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잘못된 정보로 주민분쟁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시가 참여해 사업에 대한 정보나 법률검토는 물론 주민들의 불신을 해소시켜 사업이 투명하고 신속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공공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