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 구축… 477억 투입
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산업AX...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이 5일 내년 2월부터 운영 예정인 무안고정익항공대를 방문해 고정익항공기 격납 사전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여수에서 운영중인 CN-235 2대(B703, B704)와 제주고정익항공대에서 운영중인 C-212 1대(B702) 총 3대를 무안격납고로 이동해, 동시 격납테스트 결과 안전성에 이상 없이 시연을 마쳤다.
서해해경청장과 본청 항공과장은 이어진 간담회에서 조종사와 정비사들의 현장 고충에 대한 내용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해해경청 강진홍 항공단장은 “무안격납고에 고정익항공기 3대가 배치가 가능한 것을 확인하고, 앞으로 항공기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해 빈틈없는 해상주권 수호를 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격납고는 총사업비 73억원을 들여 2016년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금년 11월 19일 준공 및 보안시설 승인을 마쳤으며, 2019년 2월부터 양양, 제주, 여수 고정익항공기 각 1대씩 총 3대를 무안국제공항으로 이동 배치하여 무안고정익항공대로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