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 구축… 477억 투입
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산업AX...
여수시(시장 권오봉)의 농어촌 3단계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이 마무리에 접어들며 율촌 지역 32개 마을에 수돗물 공급이 기대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농어촌 3단계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은 12월 현재 가정별 계량기 설치 작업만을 남겨두고 있어 이달 안으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수돗물을 공급받을 인원은 1229세대 2495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70억 원을 투입해 율촌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3단계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은 지난 2015년 시작됐다.
시는 둔덕정수장에서 죽림배수지를 거쳐 율촌면 32개 마을까지 74㎞의 상수관로를 설치했다.
율촌면은 그동안 먹는 물로 지하수를 이용했는데, 갈수기에는 식수가 부족해지는 등불편이 있었다.
시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주민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2008년 시작한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이 2020년이면 마무리된다”며 “공급 이후에도 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에는 29억 원 규모의 화양지역 농어촌 4단계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