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정읍시립국악단(단장 주호종, 이하 시립국악단)의 신규작품 발표공연 “정읍풍류 천강지곡” 이 오는 12월 5일(수) 밤 7시 30분에 정읍사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신규작품으로만 구성된 시립국악단의 연말평가 공연으로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5점의 창작공연 작품들이 선보이게 된다.
이번에 공연되는 작품들에 대해서는 관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고 작품성이 인정된 작품은 2019년도에 시립국악단의 다양한 공연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연제목 <정읍풍류 천강지곡(井邑風流 天江之曲>은 정읍의 풍류가 천개의 강, 즉 세상에 두루 흘러넘치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되는 작품은 풍류의 너울(관현악곡), 달하무(무용), 진정한 봄(창작곡), 홍진에 묻힌 분네 정읍풍류 엇더한고(창작곡), 정읍풍류가(창작곡)로 시립국악단의 창극부, 무용부, 연주부 단원 30명이 공연을 펼치게 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시민들께서 많이 참여하시어 시립국악단에서 준비한 신규작품도 관람 하시고, 국악단 발전을 위한 발전적 의견도 제시하는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