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처리를 돕기 위해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의 ‘착착성동’은 ‘생활밀착! 착한행정’에서 따왔으며 지역 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중증장애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16,764세대 가정에서 거동이 힘들거나, 혼자라서 해결하지 못했던 일을 직접 찾아가서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LED전등, 콘센트, 스위치, 못박기, 수도꼭지, 세면대 및 씽크대 배수 교체 등 일상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불편사항을 처리해주고 있다.
이를 위해 관련 업종에 경험이 풍부한 전담 인력을 비롯해 구청의 전기직 및 기계직 공무원, 성동구 도시관리공단 직원 등 12명이 6개조(2인1조)로 구성되어, 지난 11월 20일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재료비 10만원 이내의 범위 내에서 무상 서비스가 지원되며, 세대별 연 3회 이내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복지정책과(☎02-2286-5019)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각 부서별, 시기별로 별도 운영되고 있는 사회취약계층 생활밀착형 지원과 성동 도시관리공단과 성동지역자활센터 지역취약계층도움사업단 등 사업을 통합하여 협업을 통해 함께 진행하도록 계획했다.
또한,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는 방학기간 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공동체의식과 구정을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성동지역자활센터와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설비 가능한 전기, 수도 등의 유경험자를 채용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이 같이 활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현장행정 본보기로 지역 내 널리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성동구에서는 최근 무더위 그늘막과 온기누리소 설치, 카페형 도서관 책마루 개관, 칼갈이·우산 수리 센터 등 각종 생활밀착형 정책을 연이어 펼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착착성동 생활기동대는 생활민원 해결은 물론, 소외된 이웃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를 확대시켜 이웃들의 작은 불편사항을 챙기며 소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