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제1호 공공형 실내·외 놀이 공간인 <</span>숨 쉬는 놀이터>의 개장(12월 20일)을 기념하여 국내·외 놀이터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연회를 개최한다.
첫 번째 강연은 지난 11월 24일 10시부터 보건소 5층 강당에서 일본 모험놀이터의 역사를 함께한 아마노 히데아키 모험놀이터 만들기협회 총괄이사가 진행했다. ‘40년, 모험놀이터를 운영하며 만났던 어려움과 보람에 대하여’를 주제로 참석한 100여 명의 시민에게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얻게 했다.
일본 모험놀이터는 조금 거칠고 위험하게 보이지만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돌보며 마음껏 놀 수 있는 자유의지가 가장 높은 놀이터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몇 년 전부터 일본 모험놀이터를 벤치마킹한 다양한 모험놀이터가 실험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제1호 공공형 실내·외 놀이 공간 <</span>숨 쉬는 놀이터>는 일본 모험놀이터의 놀이 정신에 공감하며 뜻을 같이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돌보고 적절한 위험을 극복하며 놀이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위주의 운영보다는 아이들의 자유의지가 높은 놀이터 영역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준비 중이다. 시범 운영을 거쳐 다가오는 12월 20일에 공식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릴레이 강연회는 아마노 히데아키 총괄이사의 여는 강의 이후 배송수 한국 놀이시설 안전기술원장의 ‘놀이터에 존재하는 위험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주제로 11월 30일(금) 10시부터 진행된다. ‘보건소가 놀이 정책을 만드는 국내·외적 당위성’, ‘국내 첫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터와 어린이놀이 지원센터를 함께 열며’를 주제로 널리 알려진 최재훈 아동권리놀이협동조합 대표와 편해문 놀이터 디자이너의 강의가 이어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숨 쉬는 놀이터 개장기념 릴레이 강연회는 아이를 이해하고 놀이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놀이터 대가들을 시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남은 두 번의 강연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