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한국도자재단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1천6백여 개소 도자 요장(공방)을 대상으로 도자 센서스를 실시한다.
도자 센서스는 국내 도자 문화산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대규모 통계 조사다. 도자업계 및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따른 도자 문화·산업 발전 계획수립과 효과적인 지원 방향 설정을 위해 2004년부터 2015년까지 네 번의 도자 센서스가 진행됐다.
‘2018 도자 센서스’는 전국 1천6백여 개소 요장 업체를 직접 방문해 전수 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 대상은 국내 수공예 요장(1,600여 개소), 국내 도자 소비자(300여 명), 요식업체(30여 개소), 판매업체(30여 개소), 수공예 도자 유통업체(20여 개소), 요장(공방)을 운영하지 않는 도예가 등이다.
이번 도자 센서스에서는 도예가에 대한 실질적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심층 면접조사가 처음 도입된다. 한국도자재단은 경기도 수공예 시장을 대표할 수 있는 20여 개소 요장의 도예가를 선정해 수공예 도자 시장 규모 및 전망, 전통 도자의 판매비율, 도자 수출시장 동향 등에 대해 심층적인 대면 설문을 진행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과 고충·건의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카페 공방, 체험 교실 등 요장 또는 공방을 운영하지 않는 도예가에 대해서도 전수 조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 한정식 등 주요 한식당이 밀집된 서울 인사동과 강남, 경기도 이천, 전라도 전주 등의 도자 식기 사용 실태, 백화점 입점 도자기나 유명 수입 도자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 고객만족도 등도 조사해 도자 활용 기초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2018 도자 센서스는 국내 도자 수공예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도예가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한 전수 조사”라며 “도예가들의 경제적인 고충과 건의사항 등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도예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2018 도자 센서스’ 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