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2일부터 9일 간 광주지역 500㎡ 이상(바닥면적 합계) 고시원 74곳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특별조사는 지난 9일 발생한 서울 종로 고시원 화재와 관련해 화재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소방공무원 등 21개 반 52명이 ▲소방시설 정상작동 및 관리상태 ▲소방안전관리 이행 여부 ▲비상구 폐쇄․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화재 위험요인 등을 점검했다.
조사결과 74곳 중 50곳이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태만, 노후 소화기 비치·유도등 점등 불량 등 소방시설 불량과 건축물 임의변경 등 206건의 위법사항으로 적발됐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이 가운데 불법 증축 등 건축물을 임의변경한 3곳에 대해서는 기관통보를 하고 소화기 내용연수 초과, 휴대용비상조명등 미부착, 유도등 점등불량 등 경미한 사항은 원상복구 등 시정명령을 했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고시원처럼 방이 밀집된 구조는 화재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이 있다”며 “건물 관계자는 피난통로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소방시설 정상 작동을 확인해야 하며 이용자는 비상구를 미리 확인하는 등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