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속 작은 보석 같은 소중한 이야기들을 오는 주말 열릴 ‘2018 비정규직 희망 찾기 연극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비정규직 지원단체 연합회에서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2018 비정규직 희망 찾기 연극제’가 오는 11월 25일 토요일 오후 4시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연극제에서는 샌드 아티스트 정림의 샌드아트 영상 ‘꽃을 피우는 사람’을 시작으로 성남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연극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과 수원 2030대 청년들의 연극 ‘부당거래’를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초청공연으로, 지난 2016년 초대 연극제의 발표작품들을 모티브로 창작된 극단 예술마당 시우터의 ‘모자 따로 극장, 극과 극’도 함께 공연될 예정이다.
도의 ‘비정규직 희망 찾기 연극제’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연극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힐링하며 삶의 활력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다.
2016년 초대 연극제를 시작으로 경기도 각지에서 요양보호사,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청소노동자를 비롯해 알바 청소년, 2030대 청년노동자, 예술노동자 등 다양한 지역, 다양한 분야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창작하여 무대에 올리고 있다.
연극제에 참여한 한 노동자(참가자)는 연극제를 통해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차별이 없는 세상이 만들어지지는 않겠지만,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