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인천광역시가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수봉도서관(관장 심민석)이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월부터 지역 내 독서 관련 기관들과 미추홀구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 진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수봉도서관은 미추홀구 독서 관련 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12개 미추홀구립도서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 지역 내 구립도서관과 긴밀한 관계를 맺었으며 작은도서관, 서점, 북카페 등 다양한 풀뿌리 독서 단체들과도 협력을 추진했다. 그 결과 약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미추홀구 책+네트워크’가 구성되었다.
수봉도서관은 ‘책+ 네트워크’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독서저금통을 제작해 배포했다. 또한 이용자들이 도서관서 배포한 독서저금통으로 미추홀구 지역서점에서 책을 구입할 경우 책 가방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하여 지역 서점 활성화에 기여했다.
더 나아가 각 기관에서 추천한 50여권의 도서를 다시 일반 주민이 읽고 감상평을 남기는 ‘함께 읽는 책’을 제작해 다양한 감상을 공유하고 공감과 차이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수봉도서관은 28일 오후 2시부터 미추홀구 북카페 ‘마음여행자’에서 휴면도서 교환전을 개최해 집에서 더 이상 활용하지 않은 책들을 필요한 사람과 교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교환전 이후에는 북카페 앞에 마련된 ‘책+ 함께 읽는 책바꿈터’에서 언제라도 책을 가져가고 놓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봉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독서 관련 기관들과 협력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과 지역주민의 독서 진흥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수봉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