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제1회 분청사기 공모전 개최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고흥 분청사기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분청사기 도자예술의 전통적 가치를 재해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제1회 분청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분청사기 분야로 ‘현대 분청사기, 운대리에서 회귀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도자에 관심 있는 국내 도예 작가와 도예 전공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작 수는 1팀당 1작품으로 제한된다.
대상은 천 년 전 고흥 운대리에서 제작되었던 분청사기의 전통성을 간직한 작품이나,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의성 있는 작품으로, 11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2월 14일까지 심사하며, 12월 20일에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대상에 상금 5백만 원을, 최우수상에 상금 3백만 원 등 약 20명에게 1,85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또한 대상 등 주요 입상작품은 내년 1월부터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전시회를 통해 다시 한번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고흥 도자 문화의 발전과 함께 신규 도예 작가들의 창의적인 창작열을 북돋는 계기가 될 것이며,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 위상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및 분청문화박물관 홈페이지(http://buncheong.goheung.go.kr/)를 참조하거나 분청문화박물관(061-830- 567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