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1일 광화문 광장서 정규 5집 발매 기념 컴백 라이브 개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발매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타이틀곡을 비롯한 신곡 무대를 광화문 광장에서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빅히트뮤직은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 (사진=부산광역시청)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20일 오전 11시 송상현광장에서 ‘희망2019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망2019나눔캠페인’은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라는 슬로건과 함께 126억원을 목표로 이웃돕기캠페인을 진행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출범식에는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사랑의 열매 자원봉사단, 기부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진행순서는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한 부산대학교부속초등하교 중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씀 ▲축사 ▲DSR 기업 성금전달식(1호 기부) ▲손심심·김준호 국악인의 축하공연 ▲온도탑 제막식, 100도 달성 퍼포먼스, 출범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설치․운영될 ‘사랑의 온도탑’은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온정을 나타내는 상징물 2019년 1월 31일까지 송상현 광장에 세워진다. ‘사랑의 온도탑’은 1억 2,600만원이 모일 때마다 나눔 온도가 1°씩 올라가며, 모금목표액인 126억 원이 모이면 나눔온도 100°를 달성하게 된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부산지역 내 저소득층 계층이나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취약한 사회복지기관이나 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된다.
이번 ‘희망2019나눔캠페인’을 통해 나눔 참여를 원하는 경우,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051-790-1400)로 문의하거나, 지역 내 가까이 있는 구·군 청 및 동 주민센터의 성금 접수 안내처, 방송사 모금 접수처 등을 통해 기부에 참여 할 수 있다. 또한 ARS(☎060-700-0077)를 통해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은행이나 관공서에 비치된 사랑의열매 모금함에 기부를 하거나 온라인 계좌 송금(사랑의계좌 부산은행 027-13-000282-2)등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송상현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돼 시민이 더 쉽게 볼 수 있게 된 만큼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의 열기가 부산지역에 가득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면서 “시에서도 이 추운 겨울, 어렵고 힘든 분들이 외면받지 않고, 고통받지 않도록 복지그물을 촘촘하게 짜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