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용인시는 기흥구 동백동 내꽃 근린공원 안에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신개념 놀이 공간인 ‘아이누리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놀이터는 규격화되고 획일화된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놀이시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내꽃 근린공원 내 기존 수림 공간에 1,200㎡ 규모로 조성된 놀이터에는 개미굴을 모티브로 만든 터널, 짚 라인, 솟대 오르기, 흔들다리 건너기 등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길러줄 놀이시설 8종이 새로 설치됐다. 내꽃 근린공원의 기존 잔디광장과 숲도 놀이터의 훌륭한 자원이 됐다.
공사는 지난 8월에 시작해 11월 9일 완공됐으며 사업비는 도비 포함 2억 원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2월 기흥구 구갈동 605번지 일원 은하수 어린이 공원 내‘아이누리 놀이터’도 완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