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중교)는 지난 11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KPU아트 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약 200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하여 함께 환호하고 박수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가을음악회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댄스동아리 ‘간지’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흥시 문화 홍보대사인 ‘콰르텟 앤(색소폰 연주팀)’과 ‘바리오아츠(팝페라 공연팀)’의 공연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공연팀들은 Beauty and The Beast, Moon Liver, Libertango, 아름다운 나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K-Pop 메들리 등 다양한 장르의 대중적인 곡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공연장을 무료로 대관해주고 KPU 학생봉사단까지 자원봉사로 행사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한국산업대학교 박승철 학생처장은 “결실의 계절, 가을에 외국인 근로자와 즐거운 시간을 가져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외국인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중교 센터장은 “아름다운 선율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외국인 근로자가 오늘처럼 일터나 가정에서 활기차고 건강하게 생활하며 시흥시의 공동체 일원으로서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