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광주시는 15일 초월보건지소 2층에서 ‘치매 안심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치매 안심 센터는 초월보건지소 2층과 3층 956.78㎡ 규모를 증축해 상담실, 교육실, 진료실 등을 갖추고 구 초월보건지소 1층은 리모델링 해 치매 예방 교육 쉼터로 운영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치매가족,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로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의 사물놀이, 송정동 주민자치센터 라인댄스, 건강관리자회 건강댄스 등 식전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개소식은 개회사 및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 시장은 치매 가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담소를 나눴다.
치매 안심 센터는 센터장, 팀장, 정신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17명의 전문 인력을 갖추고 지역주민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사, 인지 강화 프로그램, 치매 안심 마을 지정,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및 캠페인 등을 벌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상담 및 등록사례관리, 가족 교실 및 자조 모임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센터에서는 매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치매 환자를 위한 쉼터를 운영한다. 쉼터 이용대상자는 치매 안심 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로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등급 외 및 인지 지원 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이다.
신 시장은 “치매 안심 센터 개소에 따라 전문적인 치매 예방관리가 이뤄질 것”이라며, “치매 안심 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 100세 시대를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이끌어 나가는 컨트롤타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동원대학교와 치매 극복 선도학교 MOU를 체결하고 관음1리를 치매 안심마을로 선정하는 등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치매 쉼터 추가설치, 2022년 2호 치매 안심 센터 설치 등 치매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