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신사옥 건립 기공식이 14일 중부고속도로 진천 나들목 인근 건립부지에서 개최됐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고속도로 연장 증가에 따른 유지관리 기능 강화를 위해 설립이 결정됐으며, 진천군은 지난해 초 5개 자치단체 간 뜨거운 경쟁 속에서 유치에 성공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난해 7월 충북혁신도시 내 임시 사무소에서 출범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진천읍 상신리 일원 51,610㎡ 부지에 연면적 19,750㎡(본관동, 장비창고동 등) 규모로 건립되는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6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0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 후 연 1천억원 정도의 예산을 운용하며 운영되는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00여명의 직원이 상주근무하며 진천지사 외 5개 지사(중부선 등 5개노선 464㎞관리), 33개 영업소, 24개 휴게시설을 관리하게 된다.
기공식에 참석한 송기섭 진천군수는 “급속한 인구증가, 비약적인 경제성장 등 충북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진천군이 많은 자치단체와의 경쟁 속에 도단위 공공기관을 유치한 사실은 우리군의 위상이 그만큼 달라졌다는 것을 방증한다”며 “진천 입지 결정을 내려준 한국도로공사에 감사를 표하며 충북본부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