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보령시는 14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졸업생 및 가족, 농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만세보령 농업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과정을 모두 수료한 80명의 졸업생이 영예로운 졸업장을 받았고, 학생회 자치활동 공로로 김태중 학생회장을 비롯한 6명이 공로상, 자체평가를 통해 1년 동안 모범적인 수업활동을 한 학생 4명이 우등상, 교육 과정에 모두 참여한 18명의 농업인이 개근상을 받았다.
만세보령 농업대학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농업의 창조적 인재 양성과 평생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올해는 지난 3월 21일부터 11월 14일까지 22회에 걸쳐 농업 이론과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농업전문기술 배양해 왔다.
김동일 시장은 “계속되는 기후 변화와 농촌의 고령화로 농업 환경의 어려움이 상존해 있지만, 전문 기술을 갖춘 신기술 보급과 저변 확대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한 만세보령 농업대학은 올해로 11회째가 되며, 모두 87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