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제2회 국립공원 논문공모전’ 대상으로 선정된 박선주·김성일 씨의 ‘백두대간보호지역 주민의 보호지역 지지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규명’ 등 수상작 총 11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논문 공모전에는 전국의 20개 대학과 국립생태원, 일본국립환경연구소 등에서 총 35편을 제출하였으며, 이들 논문 중 대상을 포함한 총 11편의 논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은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각각 100만 원, 50만 원, 장려상은 국립공원연구원장상과 3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상을 수상한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박선주·김성일 씨의 논문은 보호지역 지정 이후 지역주민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문화적‧환경적 성과 요인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영민·신재열 씨의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팔영산 지구의 탐방로 위험 분석 및 효율적 관리 방안에 관한 연구’ 등 2편은 공원지역 내 탐방로 안전성 평가와 훼손지 식생 복원에 대한 현장성 있는 연구로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이성희·손용훈 씨의 ‘인스타그램에 나타난 태안해안국립공원의 경관자원 및 특성’ 등 3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용자 관점에서 공원의 대표경관을 분석했다.
이번 수상작들은 국립공원 누리집(knps.or.kr)에서 11월 14일부터 공개되며, 12월에 발간되는 ‘국립공원연구지’에 수록될 예정이다.
나공주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논문 수상작은 국립공원의 보전정책과 국민들의 지속가능한 공원이용을 위한 학술자료로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