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시청률 3.9% 종편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1위!
  • 박영숙
  • 등록 2018-11-14 09:26:21

기사수정


▲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오세훈-송현옥 부부, 장영란-한창 부부, 서민정-안상훈 부부, 함소원-진화 부부가 ‘세상에 둘도 없는 보양식 가족사랑’으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지난 13일(화)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23회분은 시청률 3.9%(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 종편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4대 가족이 포천으로 여행을 떠난 ‘오송 부부’, 시부모님이 계시는 순천 여행으로 여행을 떠난 ‘장한 부부’, 소호 데이트에 나선 ‘서안 부부’, 광저우에서 2MC를 맞이한 ‘함진 패밀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의 맛’을 재방문한 오세훈-송현옥 부부가 어머니, 딸 내외 그리고 손자와 함께 포천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그리고 가족들은 가장 먼저 포천의 명물 이동갈비를 맛볼 수 있는 식당에 도착했던 터. 아들 밥을 챙기는 손녀의 모습, 가족을 위해 열심히 고기를 굽는 아들 오세훈을 위해 연신 쌈을 싸주는 어머니의 모습이 내리사랑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감동을 자아냈다. 더욱이 산정호수 거리 나들이 중 만난 풍선 다트 게임장에서 말없이 다트를 들고 연달아 풍선을 터트려 가족들을 놀라게 한 어머니는 마지막까지 다트를 던져 보이며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돋웠다.

 

숙소로 돌아온 오송 가족들은 저녁 식사를 위해 각자 요리에 돌입했고, 오세훈은 다시 한 번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오세훈이 매운 걸 드시지 못하는 어머니를 위해 ‘밤&고구마 수프’를 뚝딱 만들어낸 데 이어, 마파두부까지 순식간에 완성했던 것. 이어 송현옥의 대게 살 볶음, 사위의 꼬치구이까지 더해진 한상차림이 완성되자, 어머니부터 손자까지 모두가 만족했다. 이후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어머니는 손자사위와 막걸리를 마시고 증손주의 재롱을 보며 활짝 웃어 보였다.


장영란-한창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기차를 타고 시댁이 있는 순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 사이 시어머니는 어마어마한 양의 해산물을 구매해 큰 손의 면모를 입증했다. 시어머니가 집에서 가져온 아이스박스 6개부터 밥솥까지 한가득 짐이 쌓였던 것. 평소에도 장영란 가족이 오기 전 미리 음식 세팅을 끝내고 기다린다는 어머니는 낙지호롱, 갈비찜 등 다양한 음식을 뚝딱해 보였고, 아버지는 그런 어머니 옆에서 요리 보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렇게 음식을 모두 완성한 부모님은 도착한 장한 가족을 함박웃음으로 맞이하며 기쁨을 내비쳤다.


‘뉴욕댁’ 서민정은 남편 안상훈과 뉴욕 패션의 메카 소호로 둘만의 데이트에 나섰다. 남편 안상훈이 치과에서 환자로 만난 친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찾은 것. 식사에 앞서 안상훈은 서민정에게 라이브 방송을 제안했고, SNS를 통해 뉴욕 생활 틈틈이 라이브 방송으로 소식을 전해온 서민정은 이번에는 남편과 함께 뉴욕 맛집 생중계에 나섰다. 그리고 레스토랑 내부와 훈훈한 외모의 웨이터를 소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낸데 이어, 팔로워들에게 돌발 퀴즈를 냈던 것. 더욱이 상품을 고민하던 안상훈은 키스타임을 선보이겠다는 즉흥 대답으로, 서민정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위스키와 칵테일에 이어 샐러드, 리조또, 오리구이 등 요리가 나오자 본격적으로 먹방을 시작한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에 생방송을 잊은 채 다정하게 서로에게 먹여주는 등 음식에 빠져 둘만의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식사 후 돌발 퀴즈를 맞힌 시청자가 등장하자, 키스타임 대신 가벼운 볼 뽀뽀를 해 보이며 아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함진 패밀리는 광저우에서 ‘아내의 맛’ MC 이휘재, 박명수와 시간을 보냈다. 광저우 공항에 도착한 이휘재와 박명수는 마중 나온 진화와 광저우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으로 향했고, 식당 앞에서 중국 부모님과 함소원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리고는 보양식의 천국인 광저우의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함진 패밀리가 특별히 준비한, 갖가지 진기한 해산물들을 직접 골라 요리해주는 남다른 스케일의 식당에 들어섰던 것. 이어 함진 패밀리와 MC들은 많은 양의 음식 재료들을 직접 고른 후 본격적인 식사 시간에 돌입했다.


그런가 하면 코끼리 조개와 물뱀을 보고 놀라 얼이 빠져 있는 이휘재와 박명수와 달리, 메뉴판을 들고 주문을 쏟아낸 어머니는 물 잔을 술잔으로 하자며 중국 고량주까지 주문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더욱이 어머니가 처음에는 90도짜리 술을 대접하려고 했지만, 함소원의 부탁으로 53도 고량주를 준비했다는 함소원의 제보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을 기겁하게 했다. 중국 부모님과 고량주를 마신 MC들은 이후 등장한 다양한 요리들과 의외로 맛있는 뱀 요리에도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던 상태. 그런데 마지막 음식으로 등장한 닭 머리를 어머니가 야심차게 건네자 이휘재와 박명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시식을 양보하는 가운데, ‘닭 머리를 먹으면 승진할 수 있다’는 말에 잠시 고민하던 이휘재는 먼저 닭 머리 요리에 도전했다. 2MC들의 방문에 신이 난 중국 부모님이 두 사람에게 번갈아 가며 술을 권하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지면서, ‘함진 패밀리’와 2MC의 광저우 재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4대가 함께 하는 ‘오송 부부’의 여행 멋있네요!”,“미리 음식장만 해두는 시어머니라니 장영란씨도 정말 시집 잘 갔다”, “서민정-안상훈 부부 캠핑에 이어 둘만의 뉴욕 레스토랑 데이트 보기 좋다”, “광저우에서 뭉친, 함진 패밀리와 2MC 이번엔 어떤 시트콤이 탄생할까요?” 등의 소감을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