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폴리페놀 오트볼’과 ‘식이섬유 오트쿠키 2종’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오트(귀리)가 점차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으면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로써 롯데제과 헬스원의 오트 과자 제품은 2018년 초 오트바 3종을 출시한 데 이어 3종을 추가, 6종으로 확대되었다.
폴리페놀 오트볼은 귀리(오트 퍼프) 및 땅콩 등과 함께 바삭한 볼 형태로 만든 초콜릿 볼이다. 이 제품에는 귀리를 20% 함유했고 제품당 폴리페놀이 150mg 들어있다. 입안에 쏙 넣을 수 있는 작은 크기로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식이섬유 오트쿠키는 메이플맛과 애플시나몬맛 등 2종이며, 귀리 분말과 귀리 플레이크를 넣어 귀리가 20% 함유되어 있다. 또한 치커리뿌리추출물을 넣어 식이섬유가 들어있는 웰빙 간식이다. 커피, 홍차, 우유 등과도 잘 어울리는 담백한 소프트 쿠키이다.
롯데제과는 오트의 시장 성장성을 높게 전망하며 올 4월 오트밀 ‘퀘이커‘를 론칭한 데 이어 6월에는 오트바 3종(식이섬유, 콜라겐, 프로틴)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오트 제품을 출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오트는 슈퍼그레인으로 불리며 식품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트를 활용한 우유, 음료, 시리얼, 요거트 등의 다양한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오트는 현미보다 단백질이 1.8배, 식이섬유는 1.7배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칼로리가 상대적으로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