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광주지방법원 홈페이지 캡처)택시 승차 시비문제로 광주에서 발생한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9명의 피고인 중 한 피고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가담 정도가 낮은 일부 피고인에게는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 4월 30일 오전 6시 30분쯤 광주 수완동의 한 도로 옆 풀숲에서 택시 탑승 문제로 시비가 붙어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 중 일부는 쓰러진 피해자 얼굴을 나뭇가지로 찌르는 등 경찰이 출동하고 나서도 폭행했고, 이로 인해 피해자 중 한 명은 한쪽 눈이 사실상 실명 상태가 됐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시민들의 공분과 함께 불안감을 조성한 것은 물론 법질서와 공권력을 훼손했다"며 "일부 피고인들은 문신을 드러내며 범죄단체의 위세를 드러내기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