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 구축… 477억 투입
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산업AX...
▲ (사진=양진호 페이스북)경찰은 어제 체포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상대로 이틀째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양 회장이 폭행·강요 혐의에 대해선 대부분 인정하고 있어 오늘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 형사 합동수사팀은 7일 오후 5시쯤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양 회장의 조사를 진행했다.
폭행죄와 강요죄,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 등으로 체포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심야 조사를 거부함에 따라 첫날 조사가 4시간 반 만에 종료됐다.
조사에서 양 회장은 유출 동영상을 통해 알려진 직원 폭행, 워크숍 갑질 등의 혐의를 대체로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양 회장이 웹하드를 통해 불법 촬영물을 포함한 음란물이 유통되도록 단순히 방치만 한 것이 아니라 유통에 적극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보고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이날 중 양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