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AS,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고급 예측 분석 부문 리더 기업 선정
  • 윤만형
  • 등록 2018-11-08 09:54:53

기사수정



세계적인 분석 선두 기업 SAS(쌔스)코리아(대표이사 오병준)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DC와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고급 및 예측 분석’ 부문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SAS는 시장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전 세계 빅데이터 및 분석 소프트웨어 2017년 시장 점유율’ 보고서에서 고급 및 예측 분석 부문 시장 점유율 30.8%로 1위를 기록했다. SAS는 2017년 고급 및 예측 분석 시장에서 2위 기업과 두 배 이상의 높은 점유율 격차를 보이며 시장 리더임을 입증했다. 특히 IDC는 SAS 플랫폼(The SAS Platform)이 제공하는 통계, 머신러닝, 딥러닝, 텍스트 분석 알고리즘과 오픈소스 환경에서 개발된 모델을 SAS 플랫폼에 통합하는 용이성을 높게 평가했다.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가 발표한 ‘포레스터 웨이브: 2018년 3분기 멀티모달 예측 분석 및 머신러닝 솔루션’ 보고서에서 SAS는 오퍼링, 시장 입지, 전략 카테고리 모두 최고점을 획득하며 리더로 선정됐다. SAS는 최초로 GUI, 위저드, 자동화, 코딩 환경 등 다양한 유저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제공하는 진정한 멀티모달 PAML솔루션을 개발했다. 


즉 SAS 비주얼 데이터 마이닝 앤드 머신러닝(SAS VDMML)은 시각적 머신러닝 파이프라인과 코드를 상호 변환할 수 있게 하고 자동화된 머신러닝을 위한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또한 심층 신경망 모델까지 개발할 수 있는 시각적이고 통합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파이썬(Python), R 등 오픈 소스 코딩도 지원한다. 


이러한 SAS 플랫폼은 전체 분석 라이프사이클을 통합, 최적화하는 기업 비즈니스에 적용돼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로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결정을 지원한다. 실제로 SAS 고급 및 예측 분석 기술은 일본 자동차 회사 혼다, 홍콩상하이은행 HSBC, 그리스 최대 민간 보험사 인터아메리칸, 스포츠 분석 회사 싸이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에 도입돼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NH 농협은행이 SAS 바이야 기반의 ‘SAS 비주얼 데이터 마이닝 앤드 머신러닝’을 활용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했다. NH농협은행은 2200만 개인과 소호, 기업 고객의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탐색하고 데이터 과학자를 위한 모델링을 구현해 마케팅, 고객관계관리(CRM), 온라인 분석 처리(On-Line Analytical Processing) 시스템을 한층 더 향상하고 고객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최병정 SAS코리아 상무는 “방대한 데이터에서 인텔리전스를 도출하는 작업이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 여겨지면서 고급 및 예측 분석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SAS는 심도 깊은 고급 분석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고 나아가 최첨단 혁신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기업의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AS는 예측 및 고급 분석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SAS는 동종 업계 대비 평균 두 배 이상을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며 최적화된 고급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AS는 2017년 전체 매출의 26%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에 투자했다. 현재 SAS 솔루션은 147개국 8만3000곳 이상의 기업, 정부기관, 대학교 등 다양한 조직과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