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한번 보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치명적 중독’ 예고!
  • 김민수
  • 등록 2018-11-08 09:21:16

기사수정


▲ (사진=‘황후의 품격’ 티저 영상 캡처)


SBS ‘황후의 품격’이 충격과 전율을 선사하는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 ‘치명적 중독’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1월 21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가 어우러진 참신한 스토리를 담는다. ‘언니는 살아있다’,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등 독창적인 필력을 선보이는 김순옥 작가와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리턴’ 주동민 PD, 그리고 장나라-최진혁-신성록-신은경-이엘리야 등이 의기투합, 시너지 효과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주에 공개돼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황후의 품격’ 첫 번째 티저 영상에 이어, 지난 7일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장나라-최진혁-신성록-신은경-이엘리야 등 황실 안에서 얽히고설킨 주역들의 관계가 약 35초 분량 안에 강렬하게 표현됐다. 다양한 사건사고들과 연관된 황후 오써니(장나라)-경호원 나왕식(최진혁)-황제 이혁(신성록)-대비 강씨(신은경)-황실대변인 민유라(이엘리야)의 면모가 담겨 헤어 나올 수 없는 스펙터클한 서사를 펼쳐낸 것.


가장 먼저 화려하고 성대한 혼례식 장면이 등장, 시선을 압도한 가운데 혼례식 주인공이 된 오써니가 수줍은 표정으로 “대한제국의 황후 오써니입니다”라고 선언했다. 이어 누군가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는 황실경호원 나왕식의 모습과 함께 “울 엄니 죽음은 반드시 밝혀낼거여. 황실경호원이 되겠구먼유. 죽여야 될 사람이 있어요. 꼭!!”이라면서 포효하는 목소리 위로 “황실을 겨냥한 핏빛 복수의 시작”이라는 문구가 드리워져 긴장감을 폭등시켰다.


특히 늠름하고 위용찬 황제 이혁의 반전 자태는 충격을 안겼다. “니들은 전부다 황제한테 속고 있어”라는 내레이션과 동시에, 가면을 쓴 채 지나가는 늘씬한 여자에게 키스하는 이혁의 모습이 담긴 것. 이내 이혁이 두려움에 휩싸인 표정으로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이 펼쳐져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마마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며 울부짖는 민유라와 “그 의도가 참으로 불순하고 괘씸하다”라며 온몸으로 읍소하는 민유라의 손길을 피해버리는 섬뜩한 대비 강씨의 극명한 표정 대비가 긴박감을 선사했다. 이어 “부패하고 타락한 제국을 무너뜨려라!”라는 문구가 임팩트 있게 등장, 앞으로 펼쳐질 심상치 않은 조짐을 예고했다.


더욱이 “진짜 복수는 무너뜨리는 거다”라는 묵직한 목소리 속에서 검술 대련을 하던 나왕식이 혼례식에서 황후 오써니 곁을 지키는 모습, 오써니가 갑작스런 사고에 의해 높은 곳에 매달려 살려달라고 절규하는, 절박한 순간이 포착됐다. 더불어 오래된 시체에서 발견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똑같은 것을 목에 걸고 있던 오써니가 “저는 이제 아무것도 못 믿겠어요. 폐하도, 황실도”라며 처연하게 읊조리는 소리가 담겨 호기심을 무한 자극시키고 있다.


그런가하면 새로운 버전의 35초 티저 영상을 만난 시청자들은 “티저가 미쳤어요!! 진심 소름 대박!”, “너무 궁금해서 수십 번을 돌려봤어요! 얼른 첫 방송 좀 했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21일은 언제 옵니까?”, “이건 정말 영화 같은 스케일이네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대작이 탄생할 조짐!”이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 측은 “‘황후의 품격’은 남녀노소 누구라도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지금까지 여느 드라마에서도 볼 수 없던 중독성을 발휘할 것”이라며 “1, 2차 티저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와 응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완성도 높은 ‘황후의 품격’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흉부외과’ 후속으로 오는 11월 21일 수요일 첫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