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서울문화재단(대표 김종휘) 문래예술공장이 문래동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 GS홈쇼핑과 협력해 진행 중인 ‘2018 문래창작촌 지원사업 MEET(이하 ‘MEET 2018’)’ 선정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Mullae Value #1: 發火(문래가치 #1: 발화)’를 23일(금)까지 GS강서N타워 1층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문래효과(Mullae Effect)’를 주제로 진행된 ‘MEET 2018’은 국내의 대표적인 자생적 예술마을인 문래창작촌에서 진행되는 전시, 공연, 영화, 도서출판,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총 35건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발굴, 지원해 문래창작촌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Mullae Value #1: 發火’ 전시는 그동안 개별 전시나 공연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MEET 2018’ 선정 예술가 중 총 19개 팀의 작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일 뿐 아니라 ‘문래가치(Mullae Value)’라는 주제에 맞게 서울문화재단과 GS홈쇼핑 양 기관과 기업이 협력해 문래창작촌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첫 번째 발자취로서 그 의미가 크다.
문래창작촌은 철공소 밀집 지역인 문래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운집해 있는 예술가 마을로, 2000년대 초반부터 자생적으로 형성됐다. 현재 문래창작촌에는 시각예술가, 공연예술가들의 작업실부터 갤러리, 공방, 공연장까지 약 100여곳의 문화예술공간과 300여명의 예술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번 전시는 문래창작촌의 과거와 현재, 문래동의 철공소와 예술인, 산업과 문화예술이 어떻게 지속적으로 공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지역 예술가들의 고민이 담겨 있는 다양한 매체와 형식의 작품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