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 (사진=제천시청)제천시는 이달 19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약 4개월간 동절기 제설대책 중점 추진기간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이 기간 동안 겨울철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시장을 상황실장으로 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총괄지원팀, 간선도로팀, 이면도로팀으로 팀을 편성하고 적설량에 따라 3단계로 나눠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한다.
1단계는 준비체제로 예상적설량 3㎝ 이내일 경우 상황근무와 기동반 차량을 이용한 제설기 탑재와 임대차, 읍면동 보유 제설장비를 이용한 제설작업에 임한다.
2단계는 경계체제로 예상적설량이 3∼10㎝일 경우 부서별 직원의 1/2이 투입되어 담당구역별로 제설작업에 나서며 제설장비가 투입된다.
3단계는 심각체제로 예상적설량이 10㎝이상일 경우로 전 직원과 제천시에서 보유한 민관 보유 제설장비가 모두 투입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제설에 임하게 된다.
시내 주요도로는 물론 폭설 시 차량통행이 어려운 고갯길과 교량 구간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주요 구간별로 실과사업소별 제설 책임구간을 지정하는 등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제천시는 전년보다 약 한달 이상 먼저 제설재 및 제설장비 확보, 임차차량 제설장비 장착 및 신형제설장비 구입 등 제설준비에 적극 임하여 지날 달 31일 모든 제설 준비를 끝냈다.
모래 2,000㎥, 염화칼슘 1,000t(톤백 500t, 25kg 500t), 소금 3,000t, 모래주머니 15,000개를 확보하여 모래, 염화칼슘은 읍면동에 배부 및 취약지역에 배치하였으며, 모래주머니는 시 외곽 500개소, 시내지역 350개소에 배치 완료했다.
제설장비는 덤프 20대, 염수 살수차량 4대, 굴삭기 2대, 제설기 48대, 모래살포기 43대와 읍면동별로 18대의 제설차량과 트랙터 141대를 확보했다.
또한, 제천경찰서와 제천소방서, 군부대, 제천기상관측소 등 각종 관계 기관에도 사전 협의를 통해 정보공유와 업무분담을 당부하고 제설재 지원 등 각종 업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와 철저한 제설작업으로 시민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라며,
"시민 여러분도 폭설 시 개인차량 운행 자제, 개별 월동장구 준비와 내 집 앞 눈치우기 등으로 제설작업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