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속초시가 소야초등학교 진입도로 일대의 등교시간 극심한 통행혼잡을 해소하고자 도시계획도로 종점부 회차로 조성공사를 시행했다.
속초여고, 설악여중, 소야초등학교까지 세 개의 학교가 같은 진입도로를 이용하며 등교 시간의 통행혼잡으로 만성적인 교통 지정체와 학생들의 보행환경이 위협받는 실정으로 개선의 목소리가 제기되어 왔다.
더욱이 소야초등학교는 도시계획도로 종점부에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의 등하교 시 유턴차량 등으로 통행혼잡을 더욱 가중시켜왔다.
시와 속초경찰서는 지난 4월 국가안전대진단 및 어린이보호구역 합동 점검을 통해 학교 앞 유턴차량으로 교통사고 문제점이 제기되어 도로 종점부 회차로 설치 필요성을 논의했다.
지난 9월 속초시는 설악여자중학교와 소야초등학교의 관계자 및 운영위원회와 사업타당성 설명 및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최종적으로 회차로 조성공사를 시행하게 되었다.
속초시 관계자는 “원활한 교통환경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학생들의 등하교를 위해 진입하는 차량들은 필히 회차로를 이용하여 주길 당부한다”며, “차후 불법 유턴 등을 방지하기 위해 시선 유도봉설치 등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