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송파구청)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11월 3일(토) 오후 5시 서울학원 의제관(잠실여고 체육관)에서 <제6회 탈북민 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파구 관내 학교법인인 서울학원의 주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송파구와 인근 구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200여 명과 서울학원 산하 3개 학교(일신여상, 일신여중, 잠실여고) 학생·교직원 약 100여 명이 함께 모이는 소통의 장이다.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만남을 제공하여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 행사 취지다.
이 날 행사는 3부에 걸쳐 진행된다. 개회와 함께 송파구는 서울학원 교직원, 학생, 탈북학생 대표에게 적극적인 정착지원 활동 및 모범적인 학교생활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어 제1부 「다(多) 어울림 공연 마당」은 탈북 청소년과 일신여상, 잠실여고 학생들의 멘토 결연 및 학교 동아리 학생들의 환영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탈북청소년과 일신여상 학생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고, 인기가수 트와이스의 ‘Cheer up’ 등을 부르며 한 목소리로 무대를 꾸민다.
또 2부와 3부는 탈북민 가족 노래자랑과 게임, 경품 증정과 함께 기념촬영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제6회 탈북민 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자치구 단위에서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만드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송파구에 거주중인 북한이탈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