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좋은땅 출판사가 조영규 저자의 에세이 ‘낙서(樂書)’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매일 아침 다섯 시에 일어나 성경을 읽고, 운동을 하고 아침을 먹고 출근하는 규칙적인 일상을 통해 쓰인 조각글들을 모아 주제별로 엮었다. 총 5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는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2부는 저자 개인적인 성찰, 3부는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 4부는 의업에 종사하며 겪었던 일과 들었던 생각, 5부는 사회 문제에 대한 고민을 담아 보았다.
저자는 이따금 떠오르는 생각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며 첫 번째 책 ‘사기꾼과 보화’를 출간했을 때 연구실에 몇 권씩 두었다가 손님이 찾아왔을 때 한 권씩 선물해 드리는 것이 즐거웠고, 그 즐거웠던 기억을 되살려 이번 책도 즐겁게 쓸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저자는 첫 책을 썼을 때, 장르를 정하지 않았더니 어떤 분은 시집으로, 어떤 분은 에세이로, 어떤 분은 묵상집 혹은 간증집으로 읽어주었다며 이번 책의 장르는 에세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저 낙서로 읽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덧붙였다.
시간 순으로 쓰인 글이 아니라 비슷한 주제를 가진 글끼리 엮은 책이기에 처음부터 읽을 필요도 없고, 관심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시간 날 때 읽으면 좋을 것이다. 꾸밈 없는 진솔한 이야기에 목말랐던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낙서’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