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대형화재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겨울 광주지역에서는 총 291건의 화재로 15명의 인명피해(사망 4, 부상 11)와 8억5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화재의 31.5%에 해당된다.
이에 소방안전본부는 시민 생활안전 중심의 ▲대국민 119안전운동 전개 ▲대형화재 감소를 위한 사전 예방활동 ▲인력·장비 가동 100% 유지 등을 실시한다.
대국민 119안전운동은 시민 참여공감형 화재예방을 위해 전기난방용품, 화목보일러 등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캠페인,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설치로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 차량용 및 주방용 소화기(K급) 비치 홍보 등의 내용으로 시행된다.
또 유관기관과 소방정책을 공유하고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방안전협의회 구성 및 소방시설 관련업 간담회를 실시한다. 더불어 ‘11월 전국 불조심의 강조의 달’과 연계해 소방관서와 주요 공공청사 등에 겨울철 현수막, 포스터 등을 게시하고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영상물을 송출한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구급차 길 터주기 문화 확산 등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시민 참여도 및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연령별, 장소별 맞춤형 안전교육도 진행한다.
대형화재 예방활동의 하나로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 전통시장, 화재경계지구 등 9개 화재취약분야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집중 추진하고 모닥불, 풍등 등 화재예방조치와 비상구 등 다중이용시설 불시점검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합동 무료 안전점검, 피난약자시설의 돌봄인력에 대한 안전교육·훈련 실시 등 ‘소방안전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력·장비 가동 100% 유지를 위해 소방차량, 소방장비, 소방용수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출동태세도 갖출 방침이다.
이 밖에도 재난현장에 최고 수위 우선대응 원칙의 단계별 대응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겨울철 한파·폭설에 대비해 안전표지판, 119구급함 정비, 제설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김조일 소방안전본부장은 “광주소방은 재난대비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전국 1위로 대통령상 표창을 받는 등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