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0월 31일 유해화학물질 유출 및 대형화재대응 민관군 합동훈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천광역시, 서부소방서 등 17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최근 발생하였던 각종 대형사고를 교훈삼아 신속·정확한 대응 및 수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서구 석남동에 위치한 석유화학관련 사업장에서 배관 이상으로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되고 유류 저장탱크에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였다. 훈련 자위소방대의 초동대처를 시작으로 ▲ 불법 주정차 차량 강제처분 및 소방출동로 확보 ▲ 응급환자에 대한 스마트 의료지도 ▲ 유해화학물질 제독 ▲ 인명구조 ▲ 화재 진압 ▲ 통신·전기시설 응급복구 ▲ 주변환경 방역순으로 진행된다.
인천자율방재단 및 안전모니터봉사단 소속 시민 50명이 훈련(주민대피 상황)에 직접 참여하여「365일 안전안심 도시 인천」을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 10월 7일 발생해 117억원의 피해를 유발한 ‘고양 저유소 화재’을 염두하여 그와 유사한 사고상황을 가정하고 훈련에 나섰다는 점에서 실질적이 성과가 크다. 뿐만 아니라 올 하반기 발생했던 남동공단 세일전자 화재, 석남동 대한에스피 화재 같은 대형화재가 재발할 경우 한층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이 향상됐다는 평가다.
최정근 인천광역시 재난대응과장은 “재난은 사전에 예고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평시에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65일 안전안심 도시 인천」을 위해 한마음으로 시민분들과 유관기관이 참여해주신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