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열린 중간선거 지원유세에서 랜디 브라이스(Randy Bryce) 민주당 후보와 그웬 무어(Gwen Moore) 하원의원, 태미 볼드윈(Tammy Baldwin) 상원의원과 함께 손을 잡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