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정읍시(시장 유진섭)에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8회 공동체 페스티벌을 내장상동 공감플러스 센터에서 개최했다.

2일간 진행된 축제는 지역공동체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를 만들었고,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정읍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 화합의 장을 훈훈한 열기로 채웠다.

축제는 시민들의 행복과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난타, 인형극, 시립국악단의 공연, 벨리댄스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그리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전통놀이, 나무깎기, 다트 던지기 등의 즐길거리와 맛있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여 주말 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공동체 페스티벌은 정읍시민창안대회를 통해 발굴된 공동체들이 지역농산물을 연구하여 만든 먹거리와, 자신이 갈고 닦은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 축제는 2014년부터 시작하여 이제는 연3,000여명 이상이 방문하는 정읍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공동체 페스티벌은 공동체들이 직접 만드는 축제라 여타 축제와는 다른 깊은 뜻이 있고, 이제 시작하는 공동체들도 선배 공동체들을 보며 난관에 봉착하여도 힘내어 나아가달라”고 당부하고, “내년에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명품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