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성동구청)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중랑천에서 재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됨에 따라 성동구는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성동구는 ‘AI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비상체계 유지 및 AI 의심축·폐사체 신고에 대비하는 등 긴급 비상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항원이 검출된 지역인 중랑천변 일대와 살곶이체육공원 등을 상시예찰하고 방역 차량을 총동원해 인근지역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중랑천변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야생조류에 대한 접근 및 배설물에 대한 접촉에 대해 주의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설치했다. 지역 내 가금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이동통제를 안내하는 등 AI 위기 극복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항원 검출 발생지를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고병원성으로 확진 시 분변 채취 구역에 주민 출입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야생 조류 서식지에 대해 주민들이 출입을 자제하길 바란다”며 “AI 항원 검출 발생지 등 주변에 대한 상시 예찰과 철저한 소독 등으로 차단 방역을 강화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