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가 태양광발전 설계 및 시공 실무인력 양성을 위하여 ‘태양광 발전 설계 및 시공 실무’ 강좌를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하며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현재 환경오염과 화석에너지 고갈, 기술발전에 따른 전력 생산단가 하락에 따라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태양광 발전 산업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태양광 발전은 태양전지판을 설치하여 태양 에너지를 이용, 전기를 대규모로 생산시키는 장치로, 무한정·무공해의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므로 연료비가 들지 않고 대기오염이나 폐기물 발생이 없다. 기계적인 진동과 소음이 없고 수명이 20년 이상으로 길며 유지보수가 간편하다.
2018년에 산업부에서 발표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서 태양광 발전은 17년 5.7 GW에서 30년 36.5 GW로 6배 이상의 규모로 보급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는 국내 재생에너지의 절반 이상의 비중을 갖고 있다.
이번 강좌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에 국내 및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문가 육성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태양광 발전 설계 및 시공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강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좌내용은 태양광 시스템 구성요소, 시스템 분류와 모듈 특성, 태양광 시스템 기획과 경제성 분석, 태양광시스템 설계 실무(모듈 등 관련 부품, 인버터와 전력망 연계, 독립형과 축전지 등), 사용 전 검사와 인.허가 행정업무 실무, 시공/품질관리와 감리/운영과 유지관리 실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교육과 실무 경력이 많은 해당 분야 기술사 등의 전문가 강의가 준비되어 있어 업계 관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