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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예스파크 ‘예술로 가을산책’ 축제 개최
  • 김민수
  • 등록 2018-10-26 15: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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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천시청)


이천시 신둔면 고척리 예스파크(이천도자예술마을)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예술로 가을산책’이라는 주제로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핑크빛 의상의 유쾌한 퍼레이드에 걸맞게 독특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마을 중심에 모여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예스파크에서는 방문객들과 함께 유쾌하고 즐거운 축제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알고마시면 더 맛있는 맥주 인문학 강의는 물론 도자기 텀블러로 경험하는 시음행사는 예스파크(이천도자예술마을)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경험이다. 


또한 예스파크(이천도자예술마을)의 아름다운 마을길을 배경으로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선율, 늦가을의 정취속에 어우러지는 JAZZ연주와 축제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디제잉 등의 공연이 진행되어 마을전체를 흥겨운 축제분위기로 만들어 준다. 


‘예술로 가을산책’이라는 주제로 방문객들이 마을산책길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을마다 다채로운 컨셉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가마마을은 가을추억 만들기로 라쿠가마 소성, 흙놀이, 민속놀이, 마켓운영 등이 진행되며, 별마을은 예술놀이터로 할로윈행사, 바베큐파티, 영화상영, 별별마켓을 운영한다. 


사부작길마을은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만큼 풍성한 작가들의 거리마켓에 ‘아이들 세상을 더하다’라는 컨셉으로 몰라몰라장, 어린이 마켓, 아이들을 위한 간식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 


회랑마을은 수확이 끝난 가을 들녘을 주제로 지푸라기로 나만의 허수아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들과 함께 다양하게 체험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예스파크(이천도자예술마을)을 배경으로 준비된 포토 프레임을 들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간식봉투를 받을 수 있다. 


국내·외 방문객과 이천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이천시에서는 세계적인 문화 관광자원인 예스파크 이천도자예술마을을 조성했다. 


대한민국 대표 도자공예 도시인만큼 유명한 예술인들의 모인 예스파크(이천도자예술마을)는 도자공방, 전통가마, 가구공방, 유리공예, 종이공예, 금속공예, 가죽공예 등 다양한 공방에서 체험과 교육, 전시, 판매가 모두 이루어지는 멀티문화마을이다. 


270여 개의 공방이 있어 하나하나 살펴보면 각각의 개성이 있는 작품들을 둘러볼 수 있는 즐거움과 함께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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