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제주자치도청)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기간 중 세계적 람사르 습지도시를 만들기 위한 국제 워크숍을 18. 10. 26(금),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Festival Arena 전시존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여, 100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워크숍은 고철주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정책과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고제량 생태관광협회 대표의 ‘동백동산 습지사례’ 발표, 홍콩의 류영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사무국장의 ‘아시아 습지관리 사례연구’ 주제발표 및 토론 등이 있었다.
‘동백동산 습지사례’ 발표를 통해, 조천읍 지역관리위원회가 추진 주체가 되어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습지연구조사, 에코촌 건립추진, 동백동산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 지역 특산물 판매 장터 운영 등 습지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람사르 습지도시 육성 및 국제습지도시 교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시아 습지관리 사례연구’ 주제 발표를 통해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을 강조하였다. 호주의 사례(지역주민간 협약)를 통해 원주민들의 문화, 생태다양성과 보존, 지속가능한 자원과 이익은 지역주민(원주민)에 의하여 관리되어야 한다고 하였으며, 효과적인 습지관리를 위해서 람사르 사이트 구역 지정 및 관리, 보호지역 관리의 평가,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이슈를 각 네트워크를 통해 협의·관리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이번 국제 워크숍을 통해 제주 동백동산의 람사르습지 운영·관리를 한단계 높이는 계기로 삼고, 물영아리오름 습지에 대해서도 향후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지역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인증 받을 수 있도록 주민역량 강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는 한편, 도내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1100고지, 물장오리오름, 숨은물벵듸 습지에 대해서도 현명한 이용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보전·관리함으로써 국제적 습지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