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극상)와 강릉원주대학교 해람20대 연구소가 주최 ․ 주관하는 강릉시 하슬라로206번길 어린이공원 일대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하슬라 락락(落樂) 페스티벌’이 오는 26일 개최된다.
최근 인건비 상승과 노동시간의 감축으로 인한 중소 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릉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학생들이 발 벗고 나섰다.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감성과 아이디어로 문화공연과 각종 이벤트로 이루어진 골목상권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우리 지역의 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26일 오후 2시에서 8시까지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최종율 경제진흥과장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의 감축으로 자영업 비율이 높은 강릉시 지역경제에 커다란 어려움이 직면해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어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및 골목상권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